커피바리스타학과 음료의역사는?

 

커피바리스타학과 음료의역사는?

 

 

 

 

  음료의 정의란 음료의 사전적 정의는 액체를 많이 포함하여 마실수 있는 음식을 뜻하며, 흔히 음료수라고도 부르지만 엄밀히 말하면 음료수는 마시거나 요리에쓰이는 물만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음료란 인간이 갈증해소와 기호로 통용되고 있는 알코올성 음료와 '술이 아닌물, 주스 등 의 비알코올 성 음료와 '술'이 아닌물, 주스 등의 비알코올성 음료를 모두 포함한다.

 

  커피바리스타학과 친구들 의 이론수업 음료의 역사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 !

식음료전반에 걸친 이론커리큘럼중 음료에 대한 중요한 이론수업 같이보시겠습니다 ^^

 

 

 

 

  커피바리스타학과 수업 음료의 역사는? 

 

- 인류최초의 음료는 물로써, 옛날 사람들은 아마 이런 순수한 물을마시고 그들의 갈증을 달래며 만족하였을것이다. 그러나 세계문문명의 발상지로 유명한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의 풍부한 수역에서도 강물이 더러워 유역 일대의 주민들이 전염병의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강물을 독자적인 방법으로 가공하는 방법을 배워 안전하게 마셨다고 전해지듯이, 인간은 오염으로 인해 순수한 물을 마실 수 없게 되자 색다른 음료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

 

 

 

 

 

 

 

 

 

  커피바리스타학과 수업 음료의 역사는? 

 

 

  음료에관한 고고학적 자료가 없기 때문에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봉미을 그대로혹은 물에 약하게 타서 마시기 시작한 것이 그시초라고 추측한다.

 

1919년 에 발견된 스페인의 발렌시아 부근의 ' 아라니아'라는 동굴 속에서 약 1만 년 전의 것으로 추측되는 암벽의 조각에는 한손에 바구니를 들고 봉밀을 채취하는 인물그림이 있다.

 

다음으로 인간이 발견한 음료는 과즙이라 한다. 고고학적 자료로써 BC6,000년경 바빌로니아 에서 레몬과즙을 마셨다는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그 후 이지방 사람들은 빵이 물에 젖어 발효된 맥주를 발견해 음료로써 즐겼음, 또한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는 야생의 포도가 쌓여 자연 발효된 포도주를 발견하여 마셨다고 한다.인간이 탄산음료를 발견하게 된것은 자연적으로 솟아 나오는 천연광천수를 마시게 된데서 비롯된다. 어떤 광천수는 보통 물과 달라서 인체나 건강에 좋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어 병자에게 마시게 했다.

 

기원전 그리스 의 기록에 의하면 이러한 광천수의 효험에 의해 장수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후 로마시대에는 이천연광천수를 약용으로 마셨다고 한다. 그러나 약효를 믿고 청량한 맛은 알게 되었으나 그것이 물속에 함유된 이산화 탄소 때문이란 것은 발견하지 못했었다. 탄산가스의 존재를 발견한 사람은 18세기 경 영국의 화학자 죠셉 프리스트리 이며,  그는 지구상의 주요 원소의 하나인 산소의 발견자로서 과학사에 눈부신 업적을 남겼다. 탄산가스의 발견은 인공탄산음료 발명의 계기가 되었고, 그 이후에 청량음료 의 역사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커피바리스타학과 수업 음료의 역사는? 

 

 

  또한 인류가 오래전부터 마셔온 음료로는 유제품이 있다. 목축을 하는 유목민들은 양이나 염소의 젖을 음료로 마셨다고 한다. 현대인들 누구나 즐겨 마신느 커피도 600년경 에멘에서 한 양치기에 의해 발견되어 약재와 식료 및 음료로 쓰이면서 홍해 부근의 알바국가들에게 전파되었고 1,300년경에는 이란 에 1,500년경에는 터키까지 전해졌다고 한다. 

 

인류가 음료에 있어서의 향료에 관심을 갖게된 것은 그리스나 로마시대부터라 고 전해지고 잇으나, 의식적으로 향료를 사용하게 된것은 주엣무렵으로 십자군 원정이나 16세기경부터 시작된 남양탐험으로 동양의 향신을 구하게 된 것이 그동기가 되었다.

유제품을 비롯한 각종 과일주사가 나오게 되면서 점점다양화의 일로를 거쳐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음료에도 이런 심오한 역사가 있었다니 너무나도 흥미롭내요.

커피바리스타학과 수업 음료의 역사에 대한 포스팅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