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외식조리과 특별한 곳 찾아?

  호텔외식조리과 특별한 곳 찾아?

주방장, 즉 셰프가 되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수가 과거에 비래서 늘어났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많은 학생들이 셰프라는 직업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하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함이 깃들어 있는 인천문예의 호텔외식조리과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과연 어떤 특별함이 함께하고 있을까요?

인천문예의 호텔외식조리과는 국내는 물론 국제 대회 수상 행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학생의 수상에만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학생들이 수상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되어 있다는 것 역시 의미하죠.

특히나 전문직종으로 분류되고 있는 셰프라는 직업을 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노하우와 숙련도, 그리고 그와 더불어 함께 쌓아가는 경력은 경쟁사회인 지금 이시대에 최고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천문예에서는 '아시아 음식 문화축제'를 개최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아시아 각국의 유명한 셰프들을 초빙하여 함께 진행하고 있는 본 축제는 아시가 각국의 음식문화를 알리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인천시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만큼 그리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축제로 규모가 있는 축제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본교 호텔외식조리과라는 이유만으로토 이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죠.

게다가 작년 15년도에는 아시안게임과 함꼐 공동으로 추관하여 운영되었을 정도로 그 관심도가 얼만한지는 아시겠죠?

인천문예의 호텔외식조리과만의 특별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바로 해외 유수의 유명한 요리학교로 떠나는 해외연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태리, 태국, 일본, 프랑스 등으로 준비되어 있는 이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나 본고장에서만 볼 수 있는 식자재와, 식기구, 정통요리, 노하우 등은 경쟁시대에서 살아남은 값진 무기가 됩니다.

또한 박준우 교수님을 비롯하여 국내외의 유명한 셰프들이 교수진으로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한 셰프가 될 수 있는 올바른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천문예의 호텔외식조리과는 특별함과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기에 최적화된 교육과 환경,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16학번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지원수가 늘어나면서 경쟁률 역시 올라가고 있습니다.

늦지 않게 서두르셔야겠죠?

  이상으로 호텔외식조리과와 관련된 특별한 교육기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